[헤럴드경제=증권부] 아톤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억6364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