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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百, 30일부터 가을 정기세일…팝업스토어 풍성
가을웨딩시즌 맞아 혜택 늘려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갤러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가을 세일 기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갤러리아 전지점에서는 10월 31일까지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구매 금액별 5% 마일리지 적립 혜택에 2% G캐시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한 기존 미 적립해주던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구매시에도 마일리지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기존 명품·하이주얼리·가전 구매시 50%만 적립되던 마일리지를 해당 기간 동안만 100% 적립해준다.

압구정동 명품관에서는 10월 20일까지 뉴욕 홈웨어 브랜드 ‘슬리피존스’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웨스트 5층 랩494 팝업공간에서는 독일 디자인 가구 브랜드 ‘무어만’ 팝업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무스너클 팝업 매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신상품 구매시 구매금액별 바우처 적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프리미엄 학생 가구 브랜드 ‘컴프프로’ 매장에서는 10월 6일까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해준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 이월 상품전을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골드 품목의 경우 최대 50%, 실버의 경우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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