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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12월까지 전국 전시장서 재즈공연…컬렉션 전시도
10월 6일부터 ‘볼보 체크인 플러스’ 이벤트
볼보 체크인 플러스 포스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9개 대표 전시장에서 ‘볼보 체크인 플러스(Volvo Check-in Plu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잠재 고객에게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다. 전국 7개 딜러사가 운영하는 대표 전시장에서 특별 무대와 함께 공연·팝업 전시가 이뤄진다.

특히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네페르티티(Nefertiti) 재즈 클럽을 모티브로 한 무대에서는 뮤지션 정엽, 정인, 양지가 출연한다. 또 영국 바워스&윌킨스(B&W)의 하이엔드 라인업 모델의 청음기회와 볼보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 전시 존이 마련된다. 계약한 고객에게는 ‘볼보 LP & 블루투스 턴테이블’을 선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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