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거래소는 13~16일간 3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3개사는 아이비케이에스제21호기업인수목적, 이노시뮬레이션, 마이크로투나노다.

아이비케이에스21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위한 스팩(SPAC) 상장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뮬레이터와 가상훈련 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 마이크로투나노는 반도체 제조업 기업으로 메모리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가 주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