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선 운반선 7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조368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4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