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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비상·비상…최대호 안양시장, 태풍 위험요소 사전제거 올인
최대호 안양시장.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더민주)은 “태풍 힌남노 관련 대책 회의를 통해 각 부서별 호우, 강풍 사전대비 안전조치에 철저히 기해달라고 점검했습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 동의 양수기, 모래주머니 조달,빗물받이 점검 대책. 하천유수지장물 점검,현수막, 옥외광고물, 가설 위험물 등의 위험요소 사전 제거 철거 등 태풍 예비 특보와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각 부서에 전달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태풍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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