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가스공사는 한주와 개별요금제 발전용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조720억6965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7.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38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