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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pic] 확진 다시 15만명대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이번주를 정점으로 진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이른 아침부터 한 아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5만258명을 기록, 2주 전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위중증은 487명, 사망자는 52명 발생했다. 코로나 정점 이후 10~11월에 ‘큰 파도’가 올 수 있다는 전문가 예상도 뒤따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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