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속보]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前금호 회장 징역 10년 법정구속
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 회장 징역 10년

husn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