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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pic] 처참한 수해 현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서울 기상관측 이래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0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상인들이 수해로 피해입은 상점을 복구하고 있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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