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를 대상으로 '신한디지털포럼' 18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파트장이 진행한다. 글로벌 우주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내 우주산업의 현 위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한다. 사전 회원 등록한 3000여개 법인 CEO와 CFO는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9회차 강연은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신유통 혁명과 소비재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