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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뉴스룸’ 출연 취소…“재난 방송이 우선”
영화 '헌트'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정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배우 이정재가 JTBC ‘뉴스룸’ 출연을 취소했다. 지난 8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재난 방송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예정됐던 이정재 감독의 JTBC ‘뉴스룸’ 초대석 출연은 집중호우 관련 상황의 우선 보도를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당초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되는 뉴스룸에 출연해 주연이자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 관련 인터뷰를 할 예정이었다.

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수도권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양평(양평)이 526.2㎜, 경기 광주(경기 광주)가 524.5㎜, 서울(기상청)이 525.0㎜ 등을 기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현재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9명(서울 5명·경기 3명·강원 1명), 실종 7명(서울 4명·경기 3명), 부상 17명(경기)으로 집계됐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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