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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 1기 모집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센터장 이해붕)는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문화 조성과 투자자 보호 활동을 펼칠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업투)’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업투’는 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 함께(Too)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업투 1기 참가자들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We Build Trust’를 주제로 콘텐츠 기획 및 소셜미디어(SNS) 홍보, 숏폼 영상 제작, 플로깅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업투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활동자 전원에게 웰컴키트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대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디지털자산에 관심이 많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다.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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