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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차에서 내려 커피·담배꽁초 투척한 男女…“한심해서 올린다”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 차에서 내린 남녀가 화단에 쓰레기를 투척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대로변에 담배 꽁초 재떨이로 사용한 음료컵을 버리고 가는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5일 보배드림에는 '진짜 한심하고 못된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정리하다가 하도 한심한 커플이라 올린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에서 내린 뒤 인근 화단에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투척하는 남녀의 모습이 찍혔다.

A씨가 공개한 무단투기 쓰레기. 음료컵과 그 안에 담긴 담배 꽁초가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물건 상차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데 커피를 사 온 커플이 차에서 마시던 음료 잔 2개를 길에 버리고 갔다"며 "아무렇지 않게 너무 자연스럽게 (버리고 갔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A씨는 광주 북구에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들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폐기물 관리법에 따른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는 △담배꽁초나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쓰레기를 버릴 때 5만원 △비닐봉지 등을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면 20만원 △차량이나 손수레 등 운반 장비를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경우 50만원이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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