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 96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경기도 수원의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을 둘러본 뒤 안성에 있는 너리굴 문화마을을 찾아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을 즐겼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200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 96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경기도 수원의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을 둘러본 뒤 안성에 있는 너리굴 문화마을을 찾아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을 즐겼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200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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