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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요트 빌려 럭셔리 휴가…가족과 다정한 포즈 ‘찰칵'
[황정음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황정음이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황정음이 남편, 첫째 아들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어깨를 드러낸 빨간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었다.

황정음은 요트를 통째로 빌려 럭셔리한 휴가를 만끽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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