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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준엽, 아빠 되나? ...쉬시위안, 임신설에 母는 "딸 나이가 45세" 부인
[쉬시위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클론 구준엽과 대만 배우 쉬시위안 부부의 임신설이 갑자기 제기된 가운데 쉬시위안의 어머니가 이를 부인했다.

최근 중국과 대만 매체 등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구준엽과 쉬시위안 부부가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을 통해 "어떻게 가능하냐. 딸이 나이가 몇인데"라며 "몸이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가 없다. 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197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7세인 쉬시위안 은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와 사이에서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구준엽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쉬시위안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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