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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투자증권 ‘스마트자산관리 서비스’ 시행
한화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7월부터 디지털 솔루션 기반 ‘스마트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자산관리 서비스는 온라인 비중이 높은 자기주도형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투자성향과 자산규모 등을 고려해 적합한 포트폴리오 추천하고 정기적인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전문가를 통해 절세 상담과 우수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국내 및 해외주식, 절세 상담 등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WM본부 김민수 전무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IT 기술 발달로 고객 주거래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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