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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일리톨, ‘방탄소년단’과 두 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
유튜브 첫 공개…8월 1일부터 공중파 방영
미국·캐나다·일본 등에도 전개
[롯데제과 제공]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롯데제과 자일리톨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15일 전개한다.

자일리톨은 지난해부터 힘든 시기에도 웃음 지으며 전 세계에 미소를 확산시키자는 내용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두 번째 광고캠페인도 ‘Good Teeth, Good Smil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미소를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전개된다.

광고 영상에는 신곡 ‘Yet To Come’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광고는 총 3편으로 이날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 되며 8월 1일부터는 TV 공중파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X방탄소년단’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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