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40대 여인의 고혹미를 맘껏 발산했다.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얼리 명품 브랜드 C사의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고혹미를 자랑했다. 특히 볼드한 액세서리가 화려함을 더 극대화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42세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했다.
pow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