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국전약품은 충북음성공장 신설에 17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전자소재 생산 CAPA 확충 및 R&D 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