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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청년공간 오름’,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에 뽑혀
사업비 5000만원 획득…프로그램 개발에 활용
양평군 ‘청년공간 오름’

[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의 ‘청년공간 오름’이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경기도 우수청년공간 선정사업’에서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획득했다.

7일 郡에 따르면 ‘청년공간 오름’은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외식 창업가에게 메뉴 개발, 판매, 매출관리 및 매장 경영 등의 창업 기회를 제공해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인 ‘청년밥상’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밥상’이 일자리 부족이라는 지역적 한계성을 극복하고 청년들의 요식업 창업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공간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지원받는 사업비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청년공간에서는 청년활동가 양성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설팅 등을 추진해 일자리 발굴을 비롯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郡은 청년공간 오름을 포함해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 청년회관 딴딴 등 3곳의 청년 공간을 운영 중이며,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교류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 활동가의 자생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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