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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성과…목표가 상향 15만원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오리온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둠에 따라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5월 오리온의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비 27% 성장한 2202억원, 영업이익은 90% 증가한 363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부자재 부담 상승에도 견고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이익체력은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이 개선됐는데, 매출 고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비용 통제에 따른 결과"라며 "법인별 전년 동기 이익 증가률은 한국 +31%, 중국 +196%, 베트남 +80%, 러시아 +150%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오리온의 전 법인 영업 상황이 견고한 상황에서 강한 브랜드력에 따른 영업력 재입증했으며, 국내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오프라인 비롯 전 채널출고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5만원을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그는 "오리온의 2분기 실적은 연결매출 5677억원, 영업이익 866억원을 전망한다"며 "원부 자재 단가 상승 영향이 존재하나 원가 부담 축소 노력과 비용통제, 물량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등으로 견고한 성과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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