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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넥스원-연세대, 방산 소음진동 산학협력
공동연구 프로그램 및 학술교류 진행
국방 연구개발 미래기술 확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서 LIG넥스원 협의체와 연세대학교 기계융복합 공동연구소 주요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LIG넥스원(대표 김지찬) 협의체(LIG넥스원·KS시스템·에이엠티·대영엠텍·알에프시스템즈)와 연세대학교, 한국소음진동공학회가 방위산업 소음진동 분야 연구개발(R&D) 기술역량 확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LIG넥스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소음진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LIG넥스원 권병현 C4ISTAR(지휘통제통신·감시정찰·표적획득) 사업부문장, 국찬호 C4ISTAR 연구개발본부장, 유구현 C4ISTAR 기계융합연구소장, 연세대 박노철 교수(한국소음진동공학회장 겸임)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소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방위산업 소음진동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을 통해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 기계융복합 공동연구소는 기계융복합 전문기술 교육체계 구축 및 운영, 미래 기계융복합 기술에 대한 연구활동 및 세미나 수행 등의 긴밀한 협력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로 인해 이를 뒷받침할 신기술 개발이 국방 R&D 분야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LIG넥스원에서 수행하는 감시정찰 및 근접방어 무기체계, 미사일 방어체계 등과 같은 연구개발 분야와 학계에서 진행중인 진동·구동·구조·열·유동 분야의 기초 연구를 더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국방 연구개발의 미래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미래기술이 확보되면 인공위성 및 레이다, 유도무기, 무인체계를 비롯한 첨단 무기의 성능 진일보는 물론, 국내 방위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권병현 LIG넥스원 C4ISTAR 사업부문장은 “연세대학교,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의 긴밀한 산학 협력이 소음진동 분야의 국방 R&D 기초 역량 확보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한편, 감시정찰, 우주항공 등의 분야에 대한 군 전력체계의 첨단화·효율화에 기여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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