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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영·이부진 ‘워킹맘’ 투샷…“위로되고 힘 얻는 시간”
‘육아 고수’ 오은영 의학박사 토크 콘서트 관람
배우 고소영(왼쪽),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오른쪽) [고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51) 씨와 이부진(52)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의 토크콘서트를 동반 관람했다.

배우 고소영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은영토크콘서트’ 해시태그와 함께 이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이 사장과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소영은 “평소 알고 있는 선생님답게 관객 한분한분 안아주고 싶다는 선생님.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선생님. 많은 관객들이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담아듣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지인들도 많이 만나고. 주변에 오은영 선생님 팬이 정말 많았다. 너무 위로되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콘서트를 후기를 남겼다.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된 아들과 9살 딸을 기르는 엄마다. 이 사장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중학생 아들을 기르고 있다.

1살 차이인 이부진 사장과 고소영의 인연은 과거 절친한 지인의 소개로 이뤄졌다. 고소영은 이부진 사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도 친분이 있는 사이로,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 VIP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으로 2010년 고씨와 배우 장동건씨 결혼식이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당시 전무였던 이 사장은 유명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에게 특별한 꽃장식을 맡기는 등 직접 신경 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이 관람한 오은영 박사의 토크콘서트는 ‘1도의 변화, 우리들의 마법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오 박사는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이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콘서트는 지난 21~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충북 청주, 강원 춘천,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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