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플러스는 106억2971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3.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11월 7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