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카이노스메드는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병합전 1억1039만8262주에서 병합후 2207만9652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4일이다.
회사측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