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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대한상의 ‘국민 목소리 1만건’ 전달…과제 선정에 반영”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신혜원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당선인에게 바라는 국민목소리 1만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 기획조정분과가 (대한상의측과) 소통을 했고 방금 전달받았다는 소식을 받았다”라며 “내용은 파악이 안됐고, 필료한 내용은 해당 분과에서 전달해서 과제 선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경제6단체장 회동에서 상의 자체 소통플랫폼을 통해 받은 국민의 의견 1만건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ilverpaper@heraldcorp.com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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