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4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0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은 또, 아프리카 소재 선주와 컨테이너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67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4.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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