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UNICEF)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0억96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45.6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5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