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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한미 통상 발전방안 논의하는 여한구 통상본부장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과 면담
여한구(왼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토마스 번(Thomas J. Byrne)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회장을 만나 한미 통상관계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1957년에 창설된 비영리 단체다. 여 본부장이 지난 14일부터 미국 워싱턴D.C와 미시간, 뉴욕 3개 도시를 돌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비롯해 정부·의회·싱크탱크·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아웃리치(비공식 외교 통상활동)를 전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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