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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행복아카데미 올해 첫강 21~27일 열려
유현재 교수 초빙 ‘흔한 미디어 속, 소중한 건강 이야기’ 강연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미디어 전문가이자 보건학자인 유현재 서강대 교수를 초빙해 올해 첫 성남행복아카데미를 연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 TV’로 유 교수의 강연을 송출한다.

강연 주제는 ‘스마트폰은 우리 건강에 득이 될까? 흔한 미디어 속, 소중한 건강 이야기’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가운데 현대인이 24시간 손과 눈에서 떼지 못하는 미디어가 우리 건강에 미치는 ‘득’과 ‘실’에 관해 강연한다.

95%가 넘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 사용량,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하나하나 짚어나가고, 백세시대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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