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봄철 차량 관리와 안전 운전을 위해 14일부터 4월 2일까지 ‘2022 렉서스 스프링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전국 31개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어컨 점검 서비스와 자동차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렉서스 데스크패드를 증정한다.

또 ▷캐빈 에어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 케어 서비스 ▷엔진 플러시 첨가제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은 부품 가격 및 공임의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쾌적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차량 점검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