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SK네트웍스는 임직원 자사주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6만4479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442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2억850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