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그린케미칼은 대산공장 생산시설 및 저장시설 증설에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AM 제품 공급능력 확대 및 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