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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英 SAS·美 특수부대, 최전방서 ‘젤렌스키 구출’ 훈련 중 [나우,어스]
영국 최정예 공수특전단 ‘SAS’의 훈련 모습. [유튜브 ‘MHS Productions’ 채널 캡처]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영국 최정예 공수특전단 ‘SAS’가 미군 특수부대와 함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구출 작전에 대비해 비밀리에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영국 SAS와 미군 특수부대가 러시아·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발트 3국(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중 한 곳인 리투아니아 내 외딴 기지에서 작전 수행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더선에 전했다.

해당 훈련에는 영국 SAS 대원 70여명, 미 해군 소속 특수부대원 150여명이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구조 요청을 하는 즉시 해당 부대가 투입될 정도로 준비된 상황”이라고 했다.

이 같은 사항에 대해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말하지 않겠다”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에스토니아에 파견된 영국군의 모습. [유튜브 'The Sun' 채널 캡처]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탈출 계획을 알려온 미국을 향해 “탈 것이 아니라 탄약이 필요하다”며 수도 키이우(키예프)에 머물며 러시아군에 항전할 뜻을 분명히 한 바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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