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환인제약은 마니커로부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7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3.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4월 11일이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연구시설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