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새해맞이 아카데미’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을 맞아 새해를 주제로 한 ▷호랑이 복주머니 도자기 만들기 ▷호랑이 피자빵 만들기 ▷설날 음식 만들기와 신규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칼림바 배우기 ▷어린이 도예 등과 함께 ▷그림책을 이용한 미술놀이 ▷키즈 베이킹 ▷놀이를 이용한 움직임 ▷발레 등 총 22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강의실 내 수강정원 제한, 마스크 착용, 칸막이 설치, 환기소독 등 방역지침을 지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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