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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해외 교육비·국제공인시험 응시료 지원
‘G.Lab 유학서비스’ 프로모션 진행
현금처럼 쓰는 하나머니 최고 20만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하나카드는 하나카드 고객의 해외 서비스 전용 플랫폼인 ‘G.Lab(지랩)’에서 해외 교육비 및 각종 국제공인시험 응시료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해외 학교 및 교육기관 등 해외 교육 업종 결제 시 결제 금액대별 최대 20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교육비 외에도 토플, GRE, CFA, PRAXIS, HiSET 등의 국제공인시험 응시료 10만원,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2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해외 이용에 특화된 유학생 필수 카드인 ‘VIVA’ 카드 시리즈(VIVA X, VIVA G, VIVA e, VIVA 플러스 등)를 이용하면 해외이용수수료에 대해 면제 또는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액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5만원 이상 해외 결제 이용 시 2~6개월 무이자 분할납부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글로벌사업섹션 관계자는 “하나카드는 해외 여행 특화 카드는 물론 실속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해외 이용 관련 필수 카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카드사 중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해외 서비스 전용 플랫폼인 G.Lab에서 더 다양하고 좋은 혜택을 받아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 글로벌서비스 플랫폼 G.Lab에서는 유학 서비스 외에도 여행, 직구 쇼핑 관련한 상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로 전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공항 내 카페 및 레스토랑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상시 10% 할인이 제공 되며, 공항면세점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상시 제공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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