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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생활플랫폼’ 도전...신한카드, 올 사업전략회의

신한카드가 올해 통합 MAU(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 순수 이용자) 목표를 1000만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NO.1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제시한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더불어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 온라인 직영몰 ‘올댓쇼핑(Allthat Service)’ 등의 월간 이용 지표이다. 통합 MAU 1000만 달성을 제시하며, 미래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한 NO.1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임영진(사진) 사장은 최근 열린 사업전략회의에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조직의 공감대를 키우고, 창의적 시각과 끊임없는 학습,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와 창의성과 주도성에 기반한 ‘셀프 리더십’을 통해 미래형 비즈니스 기반의 NO.1 생활금융플랫폼을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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