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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SI]우정사업본부, 택배/소포 부문 15년 연속 1위 수성…서비스 개선 박차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사진)가 2021 NCIS에서 택배/소포부문 1위를 차지, 15년 연속 업계 최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우정총국이 설립돼 우편제도가 도입된 1884년부터 소포사업을 시행한 이후 1999년부터는 방문접수 기능을 추가해 ‘우체국소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물류의 핵심역할을 맡고 있다. 또 다양한 고객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노력을 지속해 왔다.

우선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접수 활성화를 위해 무인 우편접수기 설치를 확대했다. 고중량소포 분할접수 시 요금을 감액해 고객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모바일·인터넷우체국을 통한 간편사전접수 서비스도 한다.

익일배송률 및 반품회수율, 운송사고율 등 서비스 전 부문에서 업계 최고를 기록 중이다. 운송 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예고 사전안내 및 배달결과를 이용고객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포스트 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무인우체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집배원 안전사고 감소와 근로여건,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기존 집배용 이륜차를 초소형 전기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정본부 측은 “전국 3400여 우체국망을 통해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와 도서지역에서 보다 빠른 소포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한다”며 “경쟁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소포서비스 품질을 선도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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