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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송지연, 구엘공원에서, 2019

“외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담고 있을 것 같은 최소의 공간인 집을 은유적으로 그려봤죠.”

송지연 작가는 ‘삶’의 개념을 사람이 아닌 집에 투영하여 도시 풍경을 독창적으로 해석한다.

물감을 중첩시키는 즉흥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는 세월을 따라 변화하는 대상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삶과 시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송지연 작가의 작품은 헤럴드아트데이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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