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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세' 함소원, 비키니 입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함소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비키니를 입고 새해 인사를 했다.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많이받으세요 #47살 혜정이 엄마 47살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2022년은 더 열심히 놀아야 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청바지를 입은 채 각선미도 드러내고 있다.

한편 2003년 ‘So Won No.1’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한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하여 같은 해 12월 딸 진혜정을 품에 안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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