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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한소희가 한 앵글에… “포스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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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혜수와 한소희가 한 앵글 안에 놓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강한 포스를 느끼게 한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김혜수가 광고 촬영을 하는 현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블루 컬러의 가죽 코트를 입은 김혜수는 범접하기 어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김혜수 옆에는 배우 한소희가 있다. 한소희는 래더 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세련된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에 출연한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에 출연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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