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T-50계열 기체 수리부속 PBL 3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06억34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