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건설기계는 신규시설 투자에 194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2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울산공장 전면 재편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생산 효율성을 증대하고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