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비투엔은 피씨엔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만3636주(5.71%)를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1억999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5.9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진출 및 협업관계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