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네패스아크는 신규시설 투자에 63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6.2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시설 투자 확대에 따른 신공장 건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