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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유해진 결별 10년만에 '타짜'로 재회
[씨네21]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연인이었던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 10년 만에 동반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씨네21은 지난 26일 15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을 알린 영화 ‘타짜’의 주역들이 모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타짜'는 타고난 승부사 고니(조승우 분)가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김혜수 분)과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 분)을 만난 후 도박판에 인생을 건 타짜들과 펼치는 짜릿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화보에는 클래식한 블랙 수트를 멋스럽게 소화한 최동훈 감독,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에 이어 네이비 의상을 시크하게 소화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화보에서는 김혜수와 유해진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970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10년 초 2년째 열애 중이라며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1년 초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시상식 등에서 만나면 서로 웃음을 지으며 인사하는 등 쿨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타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은 오는 12월 1일 개봉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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