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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흥건설그룹, 평택 ‘브레인시티’ 4차 용지공급 97% 완료
경기 평택 도일동 일대 482만㎡
4차 용지공급서 42개 필지 낙찰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중흥건설그룹은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4차 용지 공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조감도 [중흥건설그룹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공매시스템(온비드)에서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단독주택용지 18필지 ▷지원시설용지 15필지 ▷상업용지 10필지 등 총 43필지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지원시설용지(종교시설) 1개 필지를 제외한 총 42개 필지가 낙찰됐다. 낙찰률은 97%다.

용지별 낙찰가율은 상업용지가 공급 예정가격 대비 181.34%로 가장 높았고, 단독주택용지(170.00%), 지원시설용지(164.81%)가 그 뒤를 이었다. 계약체결은 25~30일 진행된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대 약 482만㎡ 규모에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생산·부가가치 유발 등 약 1조 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함께 78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인시티는 직선거리 2㎞ 이내에 수서고속철도(SRT) 지제역이 있고 고속도로 5개, 국도 5개, 철도 5개와 인접해 있다. 또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해 이미 완공 또는 조성 중인 산업단지 21곳과 가깝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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